KIA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에 5-1 승리, 김도영 2홈런 4타점과 남은 일정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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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5-1로 꺾었습니다. 4번째 이닝까지 1-1이던 경기를 김도영 선수의 홈런 두 방이 갈랐습니다.
아래에서는 보도로 확인된 경기 흐름과 남은 일정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준PO 1차전, 5-1로 갈린 세 번의 장면
4회말, 균형을 깬 솔로포
1-1 동점이던 4회말 1사 무주자에서 김도영 선수가 LG 선발 투수의 초구 149km/h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비거리는 약 125m로 보도됐습니다.
6회말, 상대 실책 뒤 희생플라이
LG 수비 실책으로 무사 1·3루가 만들어진 뒤 김도영 선수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쳤습니다. 3루 주자가 들어오며 점수는 3-1이 됐습니다.
8회말, 2사 후 두 번째 홈런
2사 1루에서 김도영 선수가 변화구를 받아쳐 다시 담장을 넘겼고 점수는 5-1이 됐습니다. 이날 기록은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2득점입니다.
남은 준플레이오프 일정표
준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일정
| 1차전 | 10월 17일, 광주 (KIA 5-1 승리) |
| 2차전 | 10월 18일, 광주 |
| 3차전 | 10월 20일, 잠실 |
| 4차전 | 10월 21일, 잠실 |
| 5차전 | 10월 23일, 광주 (필요 시) |
| 플레이오프 | 10월 25일 대구에서 시작, 2위 삼성 라이온즈와 대결 |
| 한국시리즈 | 11월 2일 시작, 수원 KT 위즈파크 |
경기 시간과 선발 투수
2차전 이후의 경기 시작 시각과 선발 투수는 이번에 확인한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경기 당일 KBO 공지를 확인하세요.
LG가 반등하려면 확인할 것들
두 팀의 맞대결 기록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것은 2016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이후 10년 만입니다. 이달 정규시즌 4경기는 모두 2점 차 이하 승부였고 KIA가 4전 전승을 거뒀다고 보도됐습니다.
잠실에서 열리는 3·4차전
LG는 잠실로 돌아가 3·4차전을 치릅니다. 잠실야구장은 이번 시즌 뒤 재건축을 위해 철거될 예정이라, 올해가 마지막 포스트시즌 무대라고 보도됐습니다.
식지 않은 관중 열기
1차전은 1만 8900석이 모두 팔렸고, 포스트시즌 연속 매진은 39경기로 늘었습니다. 정규시즌 관중은 720경기 1277만 551명으로 역대 최다였습니다.
정리하면
KIA는 김도영 선수의 2홈런 4타점을 앞세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5-1로 잡았습니다. LG는 2차전이 열리는 10월 18일과 잠실 3·4차전에서 반격해야 합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경기 전 KBO 공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