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파크골프장 832곳 국정감사 자료 정리, 운영 665곳 중 70.2%가 무료인 이유
전국 지자체가 관리하는 파크골프장이 83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자체가 낸 자료를 박정현 의원실이 분석한 결과로, 10월 16일 보도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보도된 숫자를 표로 정리하고, 무료 이용 여부와 장애인 혜택을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보도에 없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음으로 표시했습니다.
국정감사 자료로 본 전국 파크골프장 현황
832곳의 내역
| 지자체 관리 파크골프장(스크린 제외) | 832곳 |
| 운영 중 | 665곳 |
| 조성 예정 | 166곳 |
| 운영 중단 | 1곳 |
2년 만에 크게 늘었다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2024년 405곳에서 2026년 665곳으로 64.2% 늘었습니다.
2025년 이후 완공됐거나 조성 중인 373곳 가운데 110곳은 2025년에, 97곳은 2026년에 완공됐고 166곳은 예정 단계입니다.
규모도 커지는 중
2025년 완공 시설의 평균 홀 수는 16.8홀이었지만 예정 시설은 21.9홀입니다. 36홀 이상 대형 구장 비중은 12.7%에서 21.2%로 커질 전망입니다.
운영·무료·장애인 혜택 수치로 보기
이용자와 비용
| 연간 이용자(자료가 있는 273곳 기준) | 2024년 약 1,259만 명 → 2025년 약 1,555만 명 (23.5% 증가) |
| 예산이 확인된 신규 337곳 공사비 | 합계 9,136억 원 |
| 재원 구성(분류된 8,967억 원 기준) | 국비 6.0%, 지방비 94.0% |
무료와 장애인 혜택
운영 중인 665곳 가운데 467곳, 즉 70.2%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 요금 감면·전용 시간·우선 예약 같은 혜택을 두는 곳은 176곳(26.5%)입니다.
아직 비어 있는 자료
2025년까지 문을 연 568곳 중 183곳은 이용 자료가 없거나 제출되지 않았습니다. 시·도별 분포는 보도에 나와 있지 않아 확인되지 않음입니다.
이용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가기 전 확인 순서
- 가려는 구장이 무료인지 유료인지 지자체 안내에서 먼저 봅니다.
- 예약이나 회원 등록이 필요한지, 운영 시간과 휴장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장애인 혜택이 필요하면 감면·우선 예약 대상과 증빙 서류를 문의합니다.
- 대형 대회가 열리는 날에는 일반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공지를 살핍니다.
보도가 지적한 점
박정현 의원은 새 구장에 투자하기 전에 예상 수요, 운영비 부담, 안전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앞으로는 건설뿐 아니라 이용자 관리, 요금 체계, 접근성, 안전 같은 운영 쪽으로 정책 초점을 넓혀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규칙과 대회는 협회에서
코스 이용 규칙이나 대회 일정은 협회 안내가 기준입니다. 구장별 이용료·예약은 해당 지자체 안내를 따르세요.
정리하면
전국 파크골프장은 832곳, 이 중 운영 중인 곳은 665곳이며 70.2%가 무료입니다. 2년 사이 운영 구장이 64.2% 늘었고 연간 이용자도 23.5% 늘었습니다.
구장 숫자보다 운영과 안전이 다음 과제로 거론된 만큼, 이용 전에는 해당 지자체 안내를 꼭 확인해 보세요.